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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주연 '변호인' 티저 공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모티브

최달호 기자 dgnews@kihoilbo.co.kr 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제0면

영화 ‘변호인’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배급사 NEW 측은 29일 '변호인'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는 돈 없고 배경 없고 가방 끈도 짧은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의 캐릭터와 영화 내용을 간략하게 담고 있다.

   
 
 

▲ (사진 = ‘변호인’티저 영상)

 
 
'변호인'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에서 모티브를 얻은 영화로 알려졌으며,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송우석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로 1981년 제5공화국 정권 초기 부산에서 일어난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삼았다.

극중 송우석은 오래 전 밥값 신세를 지며 정을 쌓은 국밥집 아들 진우(임시완 분)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재판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국밥집 아줌마 순애(김영애 분)의 간절한 부탁을 외면할 수 없어 도움에 나선 송우석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편, '변호인'에는 송강호 김영애 오달수 곽도원 임시완 등이 출연하며 12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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