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의 아찔한 수영복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걸스데이는 2일 걸스데이 공식 SNS에 "드디어 내일 컴백해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이번주 컴백무대 모두 본방사수. 여러분이 기다리셨던 마지막 공개사진 유라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죠"라는 글과 함께 걸스데이 유라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 = 걸스데이 공식 SNS)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가슴라인과 배꼽을 그대로 드러난 시스루 수영복을 입고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에 풍만한 가슴 라인을 노출하며 관능미 넘치는 섹시 눈빛을 보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걸스데이는 3일 6개월 만에 타이틀곡 ‘썸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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