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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 하정우·강동원, '백정 도적'과 '나주 부호'의 카리스마 대결 '폭발'

최달호 기자 dgnews@kihoilbo.co.kr 2014년 05월 07일 수요일 제0면

배우 하정우와 강동원 주연의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이하 '군도')의 1차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군도'의 배급사 쇼박스 측은 7일 1차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하는 동시에 오는 7월 23일 개봉 소식을 전했다.

   
 
 

▲ (사진 = '군도' 예고편)

 
 
'군도'는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한 조선 철종 10년, 백성의 편에 서고자 했던 도적의 종횡무진 활약상을 다룬 영화로 지배층의 권력다툼이 주가 되는 기존 사극과 달리 백성의 시각으로 접근한 액션 활극이다.

영화 속 하정우는 억울한 사연으로 도적떼에 합류한 백정 '돌무치' 역을 맡아 능수능란한 칼 솜씨를 선보이며, 강동원은 나주 부호의 서자로 조선 천지에 대적할 자가 없는 무관 출신 '조윤'으로 하정우와 대결한다.

공개된 '군도' 예고편에는 의적떼인 군도가 가진 자가 가지지 못한 자를 핍박하는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민란을 일으키는 장면이 담겨 있다.

양반들에게 빼앗은 양식을 백성들에게 나눠주는 군도들과 쌍칼을 휘두르며 복수의 대사를 뱉는 하정우와 백성의 적을 대표하는 강동원의 강렬한 카리스마 대결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종빈 감독의 '군도'에는 하정우 강동원을 비롯해 배우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정만식, 김성균, 이경영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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