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1일자 5면 ‘여의도 중계탑’ 기사에 게재된 이현재 의원 관련 사진이 이교범 하남시장 사진으로 잘못 게재됐기에 바로잡습니다. 독자 여러분과 양측 관계자에게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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