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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관 ‘영화공간 주안’ 10월 16일 개봉작

기호일보 webmaster@kihoilbo.co.kr 2014년 10월 17일 금요일 제13면

   
 
 황금시대
감독 허안화. 출연 탕웨이·풍소봉. 드라마. 178분. 12세 관람가.

매 작품마다 탄탄한 연출력은 물론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평단과 관객을 사로잡은 허안화 감독의 작품. 중국 현대문학의 보물로 일컬어지는 천재 여류작가 샤오홍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로, 탕웨이의 열연과 허안화 감독의 밀도 높은 연출, 중국의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담은 영상미가 돋보인다.
이미 토론토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국내외 영화제에서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영화다.

 

 

   
 

킬 유어 달링
감독 존 크로키다스. 출연 다니엘 래드클리프·데인 드한. 드라마. 104분. 청소년관람불가.

1944년 비트 세대라 불린 청춘 작가들과 그 중심에 있던 치명적 뮤즈 루시엔, 이들의 삶을 뒤바꾼 그날 밤의 충격적 사건과 비밀을 다룬 미스터리 드라마.
존 크로키다스 감독의 첫 장편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해외 유수의 영화제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놀라움을 선사했다. 또한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라이징 스타인 데인 드한과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빛나는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천 번을 불러도
감독 신성섭. 출연 이청미·김최용준·정민성. 드라마. 97분. 15세 관람가.
갈수록 충격적인 모습으로 변해 가는 아이들의 학교에 관한 문제를 가감 없는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 감독이 직접 접한 충격적인 실화를 토대로 제작됐다.
영화는 평범했던 고등학생이 친구가 왕따를 견디다 못해 자살한 이후 겪게 되는 충격적인 사건을 중심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이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한 물음을 던진다.
월요일 휴관. 일반 관람료 6천 원. 청소년·경로·장애인 4천 원.
상영 정보 및 문의:www.cinespacejuan.com, ☎032-427-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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