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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간 주안 상영작

이인엽 기자 ditto@kihoilbo.co.kr 2014년 12월 26일 금요일 제13면
   
 
   
 
마미
감독 자비에 돌란. 출연 앤 도벌, 안토니 올리버 피론. 드라마. 15세 관람가.

억척스럽지만 정 많고 속 깊은 엄마 디안(앤 도벌)과 세상에서 엄마를 가장 사랑하는 유별난 사고뭉치 아들 스티브(안토니 올리버 피론), 그리고 그들 앞에 나타난 누구보다 따뜻한 이웃집 여인 카일라(쉬잔느 클레먼트)의 특별한 용기와 우정, 빛나는 사랑을 그려낸 작품이다.

‘아이 킬드 마이 마더’를 시작으로 ‘하트비트’, ‘로렌스 애니웨이’ 그리고 ‘탐엣더팜’까지 불과 스물다섯의 어린 나이로 전세계 영화제를 석권하며 ‘칸의 총아’로 떠오른 자비에 돌란 감독의 다섯 번째 작품 ‘마미’는 제67회 칸영화제에서 세계적인 거장 장 뤽 고다르의 ‘언어와의 작별’과 함께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전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봉 전부터 독창적인 1:1의 화면 비율과 예술적인 색감, 세계적인 명곡이 가득한 OST 리스트 등 영화의 요소들이 화제가 됐던 만큼 ‘마미’는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 사이에서 올해가 가기 전에 반드시 봐야 할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인 사랑과 희망을 특별한 세 사람의 이야기와 자비에 돌란 감독 특유의 개성 넘치는 영상미학으로 빚어낸 영화 ‘마미’는 올 겨울 관객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질 것이다.

월요일 휴관. 일반 관람료 6천 원. 청소년·경로·장애인 4천 원.
상영 정보 및 문의:www.cinespacejuan.com, ☎032-427-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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