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무한리필 뷔페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진과 리지는 랍스터 요리를 연달아 먹어치우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리지는 "달고 고소하다. 싱싱함이 살아있다"고 감탄했다. 박수진 역시 맛에 감동했고 랍스터 무제한이라는 사실에 더욱 감동했다.
방송에서 소개된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이 맛집은 랍스터를 비롯해 다양한 메뉴들이 무한리필로 제공되는 맛집이다.
가격은 성인기준 100달러(약 11만 원), 13세 이하 어린이는 50달러(약 5만50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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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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