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택 안양시지부장은 “농촌 어르신과 어려운 서민들이 금융사기의 표적이 되고 있어 몹시 안타깝다”며 “농협이 강구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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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임승택 안양시지부장은 “농촌 어르신과 어려운 서민들이 금융사기의 표적이 되고 있어 몹시 안타깝다”며 “농협이 강구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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