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지난해부터 여성기업 제품에 대한 공공구매비율이 의무화됨에 따라 여성기업들의 공공시장 진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여경협 관계자는 “권 청장이 조달청에서 다수공급자계약인 ‘MAS제도’를 도입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중기인을 위한 맞춤형 특강을 실시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