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씨는 2011∼2013년 10억여 원의 보험금을 노리고 음식에 제초제를 몰래 타 먹이는 수법으로 전 남편과 현 남편, 시어머니 등 3명을 살해하고, 친딸에게 폐쇄성 폐질환을 앓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의정부=신기호기자 skh@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노 씨는 2011∼2013년 10억여 원의 보험금을 노리고 음식에 제초제를 몰래 타 먹이는 수법으로 전 남편과 현 남편, 시어머니 등 3명을 살해하고, 친딸에게 폐쇄성 폐질환을 앓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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