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레이양이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섹시 화보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레이양은 과거 패션매거진 ‘슈어’와 함께 건강미를 뽐내며 화보를 촬영했다.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1위, 미즈 비키니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배우 유인나, 박시연, 박솔미 등 수 많은 스타들을 가르친 요가 강사로도 유명하다.
한편 레이양은 6일 방송된 ‘출발드림팀’에서 MC 이창명까지 번쩍 들어올리는 괴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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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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