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현덕면이장협의회(회장 이신헌) 등 8개 단체가 현덕면 일대 초등학교(현덕·광덕·가사) 졸업식을 맞아 졸업생 36명에게 4천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 8개 단체는 인재 양성에 뜻이 있는 단체로써 매년 성적이 우수하고 학교생활을 모범적으로 하는 졸업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평택=김진태 기자 jtk@kihoilbo.co.kr

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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