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원 지역본부장은 "최근 건설 재해 동향과 공단의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양 측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더욱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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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이준원 지역본부장은 "최근 건설 재해 동향과 공단의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양 측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더욱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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