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황우여 후보가 11일 검암역 광장에서 필승결의대회를 가졌다.
▲ 새누리당 황우여 후보가 11일 검암역 광장에서 필승결의대회를 가졌다.
새누리당 황우여(인천 서을)후보는 11일 검암역 광장에서 이학재 국회의원과 함께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는 한영실 전 숙명여대 총장과 김행 전 청와대 대변인, 탤런트 전원주, 이학재 후보, 홍순목 전 서구의원 등 300여 명의 지지자 및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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