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가정의 달 5월.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은 가족이 손을 잡고 나들이하기에도 딱 맞는 시간이다.
싱그러운 햇살과 바람에 실려오는 꽃향기가 콧잔등을 간지럽히는 봄날의 꿈같은 하루, ‘화성 봄사랑 가족축제’에서 행복한 순간을 맞은 시민들의 모습을 카메라 렌즈에 담았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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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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