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영자총협회는 15일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노사민정 분과협의회 파트너십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협의회 발족 8주년을 기념하고, 올해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방안 논의 및 지역 노사민정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영국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의장, 이주호 인천시 경제산업국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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