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돕기 위해 40만 마리의 치어를 방류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와 수산자원연구소가 옹진군 영흥해역과 승봉해역에 우량의 조피볼락 치어 40만 마리를 방류했다. 시는 최근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및 환경 피해를 비롯해 기후변화 등으로 수산자원이 감소하고 어업인 소득도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조피볼락 치어 방류로 일정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 인천시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돕기 위해 40만 마리의 치어를 방류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와 수산자원연구소가 옹진군 영흥해역과 승봉해역에 우량의 조피볼락 치어 40만 마리를 방류했다. 시는 최근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및 환경 피해를 비롯해 기후변화 등으로 수산자원이 감소하고 어업인 소득도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조피볼락 치어 방류로 일정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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