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연평어장의 꽃게 자원 회복에 나섰다. 인천시는 28일 지역 수산업 관계자, 어민들과 함께 옹진군 연평도 어장에 우량의 어린 꽃게 100만 마리를 방류했다. 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6월에도 영종도와 덕적도 해역에 어린 꽃게 110만 마리를 풀어 놓았으며, 앞으로도 수산종묘 시험연구를 통해 민어와 민꽃게, 홍합 등을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 인천시가 연평어장의 꽃게 자원 회복에 나섰다. 인천시는 28일 지역 수산업 관계자, 어민들과 함께 옹진군 연평도 어장에 우량의 어린 꽃게 100만 마리를 방류했다. 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6월에도 영종도와 덕적도 해역에 어린 꽃게 110만 마리를 풀어 놓았으며, 앞으로도 수산종묘 시험연구를 통해 민어와 민꽃게, 홍합 등을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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