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종오가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금메달(193.7점 대회신기록)을 확정한 뒤 감격하고 있다. 동메달을 딴 북한 김성국도 입을 가리며 환호하고 있다.
▲ 진종오가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금메달(193.7점 대회신기록)을 확정한 뒤 감격하고 있다. 동메달을 딴 북한 김성국도 입을 가리며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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