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이 한여름 밤에 수원 화성행궁 일대를 달궜다. 13일 이곳에선 역사와 만나 한류(韓流)의 중심을 선도할 ‘제1회 전국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가 열렸다. 수원 화성행궁 광장 특설무대는 청소년들이 발산한 열기로 폭염이 달아날 정도였다. 한여름 밤의 열기를 더 뜨겁게 달군 참가자들의 열정을 카메라에 담아 본다.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 제1회 전국 청소년 K-POP DANCE 경연대회가 13일 수원 화성 행궁 특설무대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치고 있다. ▲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경연대회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한창원 본보 사장, 축사를 하고 있는 김호겸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영진 국회의원,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 시민들이 참가자들의 열띤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 무대 위에서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있다. ▲ 무대에서 끼와 재능을 펼치고 있는 참가자들. ▲ 한 참가팀이 수상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 수상팀이 상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수상팀들이 멋진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모든 대중교통비 환급… 더 경기패스 내달 서비스 늘봄학교 돈벌이 전락? 고액 강사료에 교장·교감도 ‘군침’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추가역 사업비 분담 갈등 찜찜한 마무리 송도 수변공원 2단계 부지 불법 텃밭에 점령 포켓몬빵·먹태깡 이어 이번엔 ‘춘식이’ 붐 인천 공공기관 타지역 이전 현실화 우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화성시민 소통·화합의 장 내일 동탄호수공원 집결 "아르바이트 뭐하러 해요" 검은손 뻗친 온라인 도박 도의회 ‘인사권 침해’ 불 지핀 개정안 심의 보류 ‘등굣길 공사장’ 교통지도 경찰 덕에 안심 남항 공공하수처리시설 2027년까지 새 단장 인천 갯벌 유네스코 등재 끝까지 달린다
전국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이 한여름 밤에 수원 화성행궁 일대를 달궜다. 13일 이곳에선 역사와 만나 한류(韓流)의 중심을 선도할 ‘제1회 전국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가 열렸다. 수원 화성행궁 광장 특설무대는 청소년들이 발산한 열기로 폭염이 달아날 정도였다. 한여름 밤의 열기를 더 뜨겁게 달군 참가자들의 열정을 카메라에 담아 본다.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 제1회 전국 청소년 K-POP DANCE 경연대회가 13일 수원 화성 행궁 특설무대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치고 있다. ▲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경연대회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한창원 본보 사장, 축사를 하고 있는 김호겸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영진 국회의원,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 시민들이 참가자들의 열띤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 무대 위에서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있다. ▲ 무대에서 끼와 재능을 펼치고 있는 참가자들. ▲ 한 참가팀이 수상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 수상팀이 상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수상팀들이 멋진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당신만 안 본 뉴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모든 대중교통비 환급… 더 경기패스 내달 서비스 늘봄학교 돈벌이 전락? 고액 강사료에 교장·교감도 ‘군침’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추가역 사업비 분담 갈등 찜찜한 마무리 송도 수변공원 2단계 부지 불법 텃밭에 점령 포켓몬빵·먹태깡 이어 이번엔 ‘춘식이’ 붐 인천 공공기관 타지역 이전 현실화 우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화성시민 소통·화합의 장 내일 동탄호수공원 집결 "아르바이트 뭐하러 해요" 검은손 뻗친 온라인 도박 도의회 ‘인사권 침해’ 불 지핀 개정안 심의 보류 ‘등굣길 공사장’ 교통지도 경찰 덕에 안심 남항 공공하수처리시설 2027년까지 새 단장 인천 갯벌 유네스코 등재 끝까지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