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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링턴<美텍사스주>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MLB) 시애틀 매리너스의 이대호가 3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 2회 안타를 쳐내고 있다.
이날 6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한 이대호는 4타수 3안타를 기록,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그러나 팀 시애틀은 텍사스에 1-14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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