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구 300만 돌파를 기념해 20일 구월동 길병원에서 신생아들에게 축하카드와 육아용품 등을 전달하는 축하 이벤트를 진행했다. 유 시장은
▲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구 300만 돌파를 기념해 20일 구월동 길병원에서 신생아들에게 축하카드와 육아용품 등을 전달하는 축하 이벤트를 진행했다. 유 시장은 "인천이 300만 대도시로 재탄생한 날, 우리 아이들도 같이 태어나 참 뜻깊은 날"이라며 "300만 인천의 희망둥이로 꼭 인천을 위한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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