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원장은 몸의 소리를 듣고 몸에 맞는 음식을 먹는다면 어떤 통증이나 현대병을 다스릴 수 있다는 섭생의학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또 영양소 기질만 중요시하는 식생활의 문제점을 짚어내며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인다’는 편견을 지적하고, 몸에 맞는 음식을 섭취할 것을 강조한다.
포천=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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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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