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서용근)는 지난 1일 (사)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 사무실에서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식을 가졌다.
서용근 본부장은 "신한은행은 매년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온기를 느끼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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