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연방준비제도 기준금리 인상 영향으로 금값이 온스당 1천134.89달러에 거래됐다. 금값이 이렇게 낮아진 것은 올해 2월 4일 이후 10개월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15일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들이 골드바 등 금 제품을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 미국 연방준비제도 기준금리 인상 영향으로 금값이 온스당 1천134.89달러에 거래됐다. 금값이 이렇게 낮아진 것은 올해 2월 4일 이후 10개월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15일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들이 골드바 등 금 제품을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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