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널의 올리비에 지루(등번호 12)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전반 17분, 전갈슈팅을 선보이고 있다. 지루는 전갈이 독침을 쏘기 위해 꼬리를 말아 올린 것처럼 왼발을 뒤로 들어 올린 뒤, 뒤꿈치로 볼의 방향을 바꿔 득점해 2대 0 승리를 결정지었고, 외신들은
▲ 아스널의 올리비에 지루(등번호 12)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전반 17분, 전갈슈팅을 선보이고 있다. 지루는 전갈이 독침을 쏘기 위해 꼬리를 말아 올린 것처럼 왼발을 뒤로 들어 올린 뒤, 뒤꿈치로 볼의 방향을 바꿔 득점해 2대 0 승리를 결정지었고, 외신들은 "스코피언(전갈) 슈팅이 아스널의 승리를 가져왔다"며 그의 슈팅을 칭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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