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전자제품 박람회) 2017’ 개막을 앞둔 3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내 LG전자 전시관 입구에 올레드 사이니지 216대를 이용, 너비 7.4m, 높이 5m, 길이 15m 규모의 올레드 터널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LG전자는 올레드가 구현하는 완벽한 블랙 화면에 오로라, 밤하늘의 별, 심해 속 모습 등을 상영, 관람객들이 압도적인 화질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연합뉴스
▲ 세계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전자제품 박람회) 2017’ 개막을 앞둔 3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내 LG전자 전시관 입구에 올레드 사이니지 216대를 이용, 너비 7.4m, 높이 5m, 길이 15m 규모의 올레드 터널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LG전자는 올레드가 구현하는 완벽한 블랙 화면에 오로라, 밤하늘의 별, 심해 속 모습 등을 상영, 관람객들이 압도적인 화질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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