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실내체육관에서 12일 열린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인천 아스카가 몸을 날려 골밑슛하고 있다. /연합뉴스
▲ 고양실내체육관에서 12일 열린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고양 장재석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오리온이 전자랜드를 78대 76으로 꺾고 2연승을 달리며 선두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