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강추위가 몰아쳐 동장군이 맹위를 떨친 15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의 한 음식점 물레방아가 꽁꽁 얼어 등산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연일 강추위가 몰아쳐 동장군이 맹위를 떨친 15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의 한 음식점 물레방아가 꽁꽁 얼어 등산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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