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항만국통제관 교환근무는 지난 2000년 5월 한·중 양국정부의 해상안전협의시에 합의된 사항으로 교환근무를 통해 양국항만국통제관들의 상호 우호협력 및 정보공유를 위해 실시돼 올해 세번째 행사이다.
이번에 이영재 검사관은 중국 쟝수성 장지아강에 파견되며 중국에선 오는 16일께 강소해사국 소속 Cheng Hai 항만국통제관이 우리나라 인천해양수산청에 파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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