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편지 쓰기 운동은 이메일과 문자메시지 등 디지털이 지배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사랑이 담긴 내용을 손으로 직접 편지에 담아 가족과 이웃, 스승, 국군 장병 등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주변에서 우체통을 찾아보기 어려운 현재 상황을 고려해 편지지와 봉투, 우표를 제공하고 청사 내 우체통을 통해 편지를 전달해 준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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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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