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실내체육관에서 1일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사이먼이 덩크슛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안양실내체육관에서 1일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사이먼이 덩크슛을 하고 있다. 프로농구 출범 20주년 경기로 펼쳐진 이날 인삼공사는 전반전에만 24점을 몰아넣은 사이먼의 맹활약에 힘입어 78대 69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인삼공사의 승리로 프로농구 첫 경기(안양 SBS 스타즈)와 20주년 경기 모두 안양 연고 팀이 승리하는 진기록이 만들어졌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