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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샘병원은 제7대 권덕주 병원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신임 권 병원장은 "‘최상의 진료로 선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샘병원’이라는 안양샘병원의 기치에 걸맞게 앞으로 환자를 위한 가장 안전하고 최적화된 진료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림대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한 권 병원장은 2010년부터 안양샘병원 정형외과 진료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현재 족부 및 족관절과 슬관절 분야를 전문 분야로 하고 있다.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족부 및 족관절협회 정회원, 대한관절경학회 정회원, 대한슬관절학회 정회원, 건강보험공단과 근로복지공단 자문의사로도 활동 중이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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