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탁구 동호인들의 잔치인 제1회 보람상조배 전국OPEN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11일부터 이틀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고등학교 선수 출신과 전국 오픈대회 참가 경력자, 경력 1년 미만의 탁구동호인 1천여 명이 참가해 각각 선수부, 실버부, 희망부로 나뉘어 단식 11종목, 단체 6종목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렸다.
탁구 동호인들의 경기 모습을 카메라로 담아 본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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