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메신저’는 다문화센터 서포터스들이 한국생활 적응에 힘들어하는 결혼이민자 가정을 수시로 방문해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가정폭력 피해를 입고 있는 가정은 경찰과 연결해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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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행복메신저’는 다문화센터 서포터스들이 한국생활 적응에 힘들어하는 결혼이민자 가정을 수시로 방문해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가정폭력 피해를 입고 있는 가정은 경찰과 연결해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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