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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주택연금 가입자 지난해 껑충

총 635명… 전년 比 62.4% ↑ 평균 72.4세·월 73만 원 수령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2017년 03월 20일 월요일 제7면
인천 지역 주택연금 가입자 평균연령은 72.4세이며, 매월 평균 73만 원의 주택연금을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 가입자의 평균 주택 가격은 약 2억 원이었다. 주택 유형은 아파트가 84.7%로 가장 많았고, 주택 규모는 전용 85㎡ 이하가 84%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 인천 지역 주택연금 가입자는 635명으로 전년도 가입자(391명)보다 62.4% 증가했으며, 2007년 출시 이후 올해 2월 말까지 총 가입자는 2천640명으로 집계됐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인천지사는 2012년 262명에서 지난해 635명으로 가입자가 크게 증가한 것은 ‘내집연금’ 출시 및 가입 요건이 완화되고 고령화시대를 맞아 주택연금이 고령층의 주요한 노후 준비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 준다고 분석했다.

한편, 주택연금은 주택을 담보로 자기 집에 살면서 평생 동안 노후생활비를 받는 제도로 본인 또는 배우자의 나이가 만 60세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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