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3일 열린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 1세트에서 득점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 대한항공, 그래도 잘 싸웠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3일 열린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 1세트에서 득점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통합 챔피언을 노렸던 대한항공은 이날 세트스코어 1대 3으로 패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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