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에는 안양 지역 34개 유망 중소기업이 구인기업으로 참여한다.
구직자들은 기업체별 설치된 부스에서 즉석 면접을 통해 취업 여부를 통보받게 된다. 시는 구직자 편의를 위해 이력서 작성과 면접클리닉 등 취업컨설팅을 지원하고, 관내 기업체의 현황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또 이미지 메이킹과 이력서용 사진 촬영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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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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