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은 측정 부스에서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측정 결과 질환이 발견되면 안양시보건소 현대인병상담실과 연계해 질환관리를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범계역은 오후 3시부터 5시, 인덕원역은 오후 4시부터 6시, 동안노인복지회관은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 만안·동안보건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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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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