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노조는 "현장노동자를 대표하는 공공운수노조가 참여하고 함께 논의해야 제대로 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며 "인천공항 간접고용 노동자 정규직화 역시 당사자와 함께 하는 것말고는 대안이 없다"고 주장했다.
공항노조 측은 22∼24일 인천공항공사 사장과 노조위원장 간 첫 논의를 하자는 공문을 공사에 전달했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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