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식은 23일 오전 9시 전곡중 한여울관 강당에서 테니스의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 육성을 위한 우수 선수 장학금 전달식과 함께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 대회를 통해 꿈나무 선수들의 기량이 더욱 향상됨은 물론 선수 상호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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