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여름을 맞이해 몸매관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지고 있다. 점점 더 더워지는 날씨탓에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을 때 조금 더 당당해 질 수 있도록 단백질 헬스보충제 기업 바디맥스에서 남자를 위한 여름맞이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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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바디맥스
일반적으로 먼저 근육질 몸매가 되기 위해서는 ‘운동’이 빠져서는 안된다. 홈트레이닝이던, 헬스장이던 본인이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 또한 운동시간은 하루에 1시간 이상씩 꾸준하게 진행을 해야 한다. 두번째로는 ‘식단’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물론, 운동을 하면서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 섭취에도 집중을 해야한다. ‘휴식’ 또한 중요하다. 무작정 운동을 하지 않고 쉬는 것 보다 운동 후 근육의 피로함을 최대한 휴식을 통해 풀어주고, 오늘 운동 했던 부위는 적어도 48시간 이후 다시 운동하는게 좋다.

또한 단백질보충제 전문 브랜드 바디맥스는 여름을 맞이해 몸매관리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을 위해 ‘전문가’ 의 입장에서 다음과 같이 가이드를 제공했다.

먼저 체중증량 및 벌크업이 주 목적이 되는 사람들에게는 중량을 조금 높여 운동을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식단의 경우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적절하게 섭취하는게 좋다고 밝혔다. 보충제의 경우 삼시세끼를 모두 섭취하고, 하루에 2회 정도만 섭취해 주는게 가장 적당하며, 아직 보충제를 섭취하지 않고 있다면 자사에서 나온 탄수화물의 성분이 고구마와 현미 등 자연유래 성분으로 이뤄져있는 다이나믹엑스게이너가 좋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체지방감량 및 근육의 선명도를 높이는게 주 목적이 되는 사람들은 저중량 고반복 등으로 근 지구력을 기르는게 효과적이다. 마찬가지로 목적에 따라서 섭취하는 헬스보충제는 틀려지지만 하루에 2회 정도로 제한(운동후 30분이내, 취침 1시간전) 하는게 가장 좋다고 한다.

특히 한국인의 영양섭취 특성상 유당을 분해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우유를 섭취하면 복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 이 경우 다이나믹엑스 WPI 90 or 100 제품을 추천했다. 유당과 콜레스테롤이 적은 WPI 성분이 90%~100% 들어간 제품인 만큼 복통과 속이 더부룩함을 최대한 잡아줘 운동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고 밝혔다. 단, 식사대용으로 섭취를 하지 않길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바디맥스 관계자는 “날씨가 더워진다고 조급한 생각이 들어 무리하게 운동을 하거나, 단백질보충제 섭취를 정량보다 많이 먹지 않아야 한다. 무리한 운동은 언제나 부상을 불러 일으키고, 충분한 운동량 없이 보충제를 섭취하면 몸에서 모두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며 “조급함이 몸을 만들어 주진 않는다. 단, 꾸준히 운동을 하면 우리몸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바디맥스의헬스보충제 제품 중 다이나믹엑스 시리즈는 여름을 맞아서 판매율이 70% 상승하면서 단백질 헬스보충제 사이트의 강자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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