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먹을 것 입에 넣어주면서 , 천신만고 끝 결론

KBS2TV 연예가 중계 핫클릭에서는 강남과 유이의 따끈따끈한 열애소식을 전했다. 

연예가 중계에서 초미의 관심사가 된 강남과 유이의 교제를 핫아이템으로 삼은 것이다. 

녹화를 딴 프로그램 첫 화면은 정글의 법칙의 한 장면이었다. 유이가 강남 오빠라고 정글이 떠나가도록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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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TV 연예가 중계 핫클릭에서는 강남과 유이의 따끈따끈한 열애소식을 전했다.

김태진 MC는 유이 강남이 3개월째 열애중이라며 서로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가린 디스패치 사진을 자료사진으로 활용했다. 강남은 후드티에 야구모자로 완전무장을 했고 유이도 그못지 않은 가림 복장을 했다. 

동영상을 살펴보면 유이가 강남에게 먹을 것을 잘라 입에 먹여주는 등 도가 넘게 친절한 장면이 포착됐다. 

유이가 먹을 것을 강남의 입에 넣어 주고 그 다음에 자신이 먹는 모습은 매우 다정한 느낌을 자아내게 한다. 

김태진 MC는 열애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가 친한동료라고 한 후 다시 시인할때까지 과정을 밝혔다. 

김태진 MC는 이들의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끝날 뻔 했지만 새롭게 등장한 데이트 목격사진이 등장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김태진 MC는 연예가 중계가 확인해 보니 서로의 입장을 배려하다보니 열애를 부인했으나 강남과 유이의 상의하에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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