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초 신규 전입된 4급 서기관 이하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주요 개발 사업 현장 방문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경제구역 내 주요 개발 현장을 생생하고 자세하게 둘러보는 좋은 기회였다"며 "경제구역의 미래 비전인 ‘글로벌 비즈니스 프런티어’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