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용인시의 한 냉동창고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역관이 미국산 쇠고기 검역작업을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미국에서 5년 만에 광우병으로 의심되는 소가 발견됨에 따라 현물검사 비율을 3%에서 30%로 늘리는 등 검역을 강화했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20일 오후 용인시의 한 냉동창고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역관이 미국산 쇠고기 검역작업을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미국에서 5년 만에 광우병으로 의심되는 소가 발견됨에 따라 현물검사 비율을 3%에서 30%로 늘리는 등 검역을 강화했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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