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교육 후 진행된 체험을 통해 말발굽 청소와 말발굽 깎기, 편자의 제작 등을 수행하는 전문가인 장제사라는 직업을 알게 됐고, 먹이 주기 등 간단한 체험 활동을 통해 직업 체험도 즐길 수 있었다. 승마 체험이 끝난 후 물놀이장 체험은 여름 물놀이를 못 다녀온 청소년들의 기대가 매우 높았으며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계양구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초등학교 5학년 20명, 6학년 20명 정원으로 교과학습지원, 전문체험활동, 보충학습지원, 생활지원(급식·상담), 자기개발 활동,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우제성 인턴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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