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8·2 부동산대책 후속 조치로 투기과열지구로 추가 지정한 성남시 분당 지역 부동산시장은 숨죽인 채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은 6일 오후 촬영한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단지 전경.   성남=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정부가 8·2 부동산대책 후속 조치로 투기과열지구로 추가 지정한 성남시 분당 지역 부동산시장은 숨죽인 채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은 6일 오후 촬영한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단지 전경. 성남=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