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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광명, 문화·관광산업 상생 맞손

광명동굴서 ‘의정부 지역 특산품’ 판매 등 SNS 홍보 활성… 마케팅 협력 발전 도모

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2017년 09월 14일 목요일 제9면
▲ 의정부시가 광명시와 ‘문화·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안병용 의정부시장(왼쪽에서 네번째), 양기대 광명시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의정부시 제공>
▲ 의정부시가 광명시와 ‘문화·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안병용 의정부시장(왼쪽에서 네번째), 양기대 광명시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광명시와 ‘문화·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지자체는 문화·관광사업 협력 증진을 위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하는 한편, 미래 관광산업 및 관광콘텐츠 선도를 위한 상생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광명동굴에서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는 등 관광마케팅의 상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안병용 시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도시가 문화·관광을 비롯한 전반적인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정부=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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