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설립된 아담채는 아버지와 자녀만으로 구성된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위한 국내 유일의 보호시설이다. 현재 20가구 5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김부일 본부장은 "사랑나눔 사회공헌문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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