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에는 박선국 인천중기청장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인지역본부장, 협업단 가입조합 이사장 및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SNS 마케팅 특강과 칭찬 강의 등 교육 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기간 동안 올림픽 특수를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박선국 인천중기청장은 "이번 워크숍으로 협동조합 간 소통이 강화되고 조합 간 협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덕현 기자 kd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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